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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번역/Dear Princess

Message Bottle/LAGRANGE POINT

by Q 2019. 11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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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 가사출처 : https://ameblo.jp/kashi-mg4-bpr/entry-12394943878.html

 

Message Bottle

 

 

 

作詞:岩崎大介 作曲:MIKOTO 編曲:大沢圭一

 

Vo:牧島シャイ(CV:豊永利行)緋室キラ(CV:大河元気)

마키시마 샤이 (토요나가 토시유키)히무로 키라 (오오카와 겐키)

 

 

 

<牧島>こんな時代に、漂流(い)きてる僕達は、どこか曖昧で

<마키시마>콘나 지다이니 이키테루 보쿠타치와 도코카 아이마이데

이런 시대에, 표류해(살아)가는 우리들은, 어딘가 애매하고

 

<牧島>欲しいものをうまく喩(あらわ)せないけど

<마키시마>호시이 모노오 우마쿠 아라와세나이케도

원하는 것을 잘 알아챌(표현할)수 없지만

 

<緋室>愛だけは、傷いてでも、掌(て)に入れるものだと 君は、教えてくれたね

<히무로>아이다케와 키즈츠이테데모 테니 이레루 모노다토 키미와 오시에테쿠레타네

사랑만은, 상처 입더라도, 손에 넣는 것이라고 너는, 가르쳐 주었지

 

 

 

<牧島>眩しい光ばかりを、追い求めすぎたのかな――………

<마키시마>마부시이 히카리바카리오 오이모토메스기타노카나

눈부신 빛만을, 너무 추구했던 걸까――………

 

 

 

<緋室>あの日、波打ち際に描いた相々傘は

<히무로>아노 히 나미우치기와니 에가이타 아이아이카사와

그 날, 파도가 밀려오는 물가에 그린 함께 쓰는 우산은

 

<緋室>とうの昔に、波に浚われて

<히무로>토오노 무카시니 나미니 사라와레테

이미 오래전에, 파도에 휩쓸려가서

 

<牧島>やりきれない気持ちを 瓶(ボトル)にそっとしまいこんで

<마키시마>야리키레나이 키모치오 보토루니 솟토 시마이콘데

못 다한 기분을 병(보틀)에 살며시 집어넣고

 

<牧島>遠く

<마키시마>토오쿠

멀리

 

<緋室>(遠く)

<히무로>(토오쿠)

(멀리)

 

<牧島>放り投げたよ

<마키시마>호오리나게타요

내던졌어

 

 

 

<緋室>「………この気持ちを忘れない」

<히무로>코노 키모치오 와스레나이

「………이 기분을 잊지 않아」

 

 

 

<LP>切ないね、流した涙の数だけ、

<LP>세츠나이네 나가시타 나미다노 카즈다케

애틋하네, 흘린 눈물의 수만큼,

 

<牧島>強くなれると、ひたむきに信じてた

<마키시마>츠요쿠 나레루토 히타무키니 신지테타

강해질 수 있다고, 한결같이 믿고있었다.

 

<LP>いつの日か 大人になったふたりが、

<LP>이츠노 히카 오토나니 낫타 후타리가

언젠가 어른이 된 두 사람이,

 

<緋室>開封(あ)けたときに 教えてあげたいメッセージ

<히무로>아케타 토키니 오시에테아게타이 멧세에지

개봉했(열었)을 때에 알려주고 싶은 메세지

 

<牧島>「それでも、間違っていなかった」と―――………

<마키시마>소레데모 마치갓테이나캇타 토

「그래도, 틀리지 않았다」고―――………

 

<牧島>だから、

<마키시마>다카라

그러니까,

 

<LP>さよならは言わない

<LP>사요나라와 이와나이

안녕은 말하지 않아

 

 

 

<緋室>どんな笑顔で、笑えばいいのかな? 潮風(かぜ)に問いかけた

<히무로>돈나 에가오데 와라에바 이이노카나 카제니 토이카케타

어떤 미소로, 웃으면 좋은 걸까? 바닷바람(바람)에게 물어보았다

 

<緋室>望むことに、ひどく疲れているんだ

<히무로>노조무 코토니 히도쿠 츠카레테이룬다

바라는 것에, 몹시 피곤해져 있어

 

<牧島>恋すれば、恋する程に 擦り切れていく何か 淡い色に染まってく

<마키시마>코이스레바 코이스루호도니 스리키레테이쿠 나니카 아와이 이로니 소맛테쿠

사랑하면, 사랑할수록, 닳아 사라져가는 무언가 옅은 빛으로 물들어가

 

<緋室>孤独な明日に脅えて、人は、誰かを求める――………

<히무로>코도쿠나 아스니 오비에테 히토와 다레카오 모토메루

고독한 내일을 두려워해, 사람은, 누군가를 원해――………

 

 

 

<牧島>海を、越えて飛翔(と)んでく無数の渡り鳥たち

<마키시마>우미오 코에테 톤데쿠 무스우노 와타리도리타치

바다를, 넘어서 비상해(날아)가는 무수한 철새들

 

<牧島>君と数えて、時が過ぎたね

<마키시마>키미토 카조에테 토키가 스기타네

너와 세어서, 시간이 지나갔네

 

<緋室>抱き寄せても、遠くて 背中合わせのエチュードさ

<히무로>다키요세테모 토오쿠테 세나카아와세노 에추우도사

끌어안아도, 멀어서 등을 맞댄 에튀드야

 

<緋室>いつも

<히무로>이츠모

언제나

 

<牧島>(いつも)

<마키시마>(이츠모)

(언제나)

 

<緋室>何もできずに………

<히무로>나니모 데키즈니

아무것도 못해주고………

 

 

 

<牧島>「………ごめんね」

<마키시마>고멘네

「………미안해」

 

 

 

<LP>儚いね、過ごした季節の数すら、

<LP>하카나이네 스고시타 키세츠노 카즈스라

덧없네, 지나보낸 계절의 수조차,

 

<緋室>忘れていくよ、心から信じてた

<히무로>와스레테이쿠요 코코로카라 신지테타

잊어 갈 거야, 진심으로 믿었어

 

<LP>誓い合った ひとつの確かな愛は、

<LP>치카이앗타 히토츠노 타시카나 아이와

서로 맹세했던 하나의 확실한 사랑은,

 

<牧島>別ちがたく 再び出会えるはずさ

<마키시마>와카치가타쿠 후타타비 데아에루 하즈사

갈라서기 어렵고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 거야

 

<緋室>「それでも、間違っていなかった」と―――………

<히무로>소레데모 마치갓테이나캇타 토

「그래도, 틀리지 않았다」고―――………

 

<緋室>だから、

<히무로>다카라

그러니까,

 

<LP>さよならは言わない

<LP>사요나라와 이와나이

안녕은 말하지 않아

 

 

 

<牧島>無数の波に揺られて、遠く、彼方に見えてる――………

<마키시마>무스우노 나미니 유라레테 토오쿠 카나타니 미에테루

무수한 파도에 흔들리며, 멀리, 저편에 보이는――………

 

 

 

<緋室>取り戻したい時間も、ぜんぶ、あの中に封入(はい)っている

<히무로>토리모도시타이 지칸모 젠부 아노 나카니 하잇테이루

되찾고 싶은 시간도, 전부, 저 안에 봉입되어(들어)있다.

 

<緋室>君と

<히무로>키미토

너와

 

<牧島>僕は

<마키시마>보쿠와

나는

 

<LP>判りあえるよ

<LP>와카리아에루요

서로 알 수 있어

 

 

 

<牧島>「だから、もう」

<마키시마>다카라 모오

「그러니까, 이제」

 

<緋室>「泣かないで――…………」

<히무로>나카나이데

「울지 말아줘――…………」

 

 

 

<LP>切ないね、流した涙の数だけ、

<LP>세츠나이네 나가시타 나미다노 카즈다케

애틋하네, 흘린 눈물의 수만큼,

 

<牧島>強くなれると、ひたむきに信じてた

<마키시마>츠요쿠 나레루토 히타무키니 신지테타

강해질 수 있다고, 한결같이 믿고 있었다

 

<LP>いつの日か 大人になったふたりが、

<LP>이츠노 히카 오토나니 낫타 후타리가

언젠가 어른이 된 두 사람이,

 

<緋室>開封(あ)けたときに 教えてあげたいメッセージ

<히무로>아케타 토키니 오시에테아게타이 멧세에지

개봉했(열었)을 때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

 

 

 

<LP>儚いね、過ごした季節の数すら、

<LP>하카나이네 스고시타 키세츠노 카즈스라

덧없네, 지나보낸 계절의 수조차,

 

<LP>忘れていくよ、心から信じてた

<LP>와스레테이쿠요 코코로카라 신지테타

잊어 갈 거야, 진심으로 믿었어

 

<LP>誓い合った ひとつの確かな愛は、

<LP>치카이앗타 히토츠노 타시카나 아이와

서로 맹세했던 하나의 확실한 사랑은,

 

<LP>別ちがたく 再び出会えるはずさ

<LP>와카치가타쿠 후타타비 데아에루 하즈사

갈라서기 어렵고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 거야

 

 

 

<LP>「それでも、間違っていなかった」と―――………

<LP>소레데모 마치갓테이나캇타 토

「그래도, 틀리지 않았다」고―――………

 

<LP>だから、さよならは言わない

<LP>다카라 사요나라와 이와나이

그러니까, 안녕은 말하지 않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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