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(1/f(f분의 1)의 흔들림)/LAGRANGE POINT
원문 가사출처 : https://ameblo.jp/kashi-mg4-bpr/entry-12394943878.html
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
1/f(f분의 1)의 흔들림
作詞:岩崎大介 作曲:MIKOTO 編曲:神保トモヒロ
Vo:牧島シャイ(CV:豊永利行)・緋室キラ(CV:大河元気)
마키시마 샤이 (토요나가 토시유키)・히무로 키라 (오오카와 겐키)
<緋室>頬を伝うナミダ 決して、別れ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
<히무로>호오오 츠타우 나미다 켓시테 와카레타이 와케자 나이노니
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 결코, 헤어지고 싶은 게 아닌데
<牧島>離れかけてる心の周波は
<마키시마>하나레카케테루 코코로노 슈우하와
멀어져가는 마음의 주파는
<牧島>まるで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の様に
<마키시마>마루데 에후분노 이치노 유라기노요오니
마치 f/1(f분의 1)의 흔들림과도 같이
<緋室>(自然さ)
<히무로>(시젠사)
(자연스러워)
<緋室>ふたり、空(あ)いた心のスキマを埋めて
<히무로>후타리 아이타 코코로노 스키마오 우메테
두 사람, 텅 빈(열린) 마음의 틈새를 메워서
<緋室>繁殖したいわけじゃない――………
<히무로>한쇼쿠시타이 와케자 나이
번식하고 싶은 게 아냐――………
<LP>あゝ青春
<LP>아아 세에슌
아아 청춘
<牧島>すれ違いばかり
<마키시마>스레치가이바카리
엇갈림만
<緋室>(起こしてたね)
<히무로>(오코시테타네)
일으켰었네
<牧島>理解したくても
<마키시마>리카이시타쿠테모
이해하고 싶어도
<緋室>(口に出せなかった)
<히무로>(쿠치니 다세나캇타)
(입 밖에 내질 못했어)
<牧島>鳴らない電話
<마키시마>나라나이 덴와
울리지 않는 전화
<緋室>(眺めていても)
<히무로>(나가메테이테모)
(바라보고 있어도)
<牧島>もう、繋がらないのに
<마키시마>모오 츠나가라나이노니
이제, 연결되지 않는데
<緋室>(期待してしまう)
<히무로>(키타이시테시마우)
(기대해버려)
<牧島>大人になったと 何気無しに錯覚した、あの夜
<마키시마>오토나니 낫타토 나니게 나시니 삿카쿠시타 아노 요루
어른이 됐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착각한, 그날 밤
<緋室>どうして君に、素直になれなかったのかな?
<히무로>도오시테 키미니 스나오니 나레나캇타노카나
어째서 네게, 솔직해지지 못했던 걸까?
<牧島>「時が経てば、誰かをきっと愛すのだろう」なんて そんな言葉 聞きたくないよ
<마키시마>토키가 타테바 다레카오 킷토 아이스노다로오 난테 손나 코토바 키키타쿠 나이요
「시간이 지나면, 누군가를 분명 사랑하게 되겠지」라니 그런 말 듣고싶지 않아
<緋室>ねぇ神様、この胸の痛みが 人を愛すことだと、いうならば―――……
<히무로>네에 카미사마 코노 무네노 이타미가 히토오 아이스 코토다토 이우나라바
저기요 신님, 이 마음의 아픔이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고, 한다면―――……
<牧島>「どうして人は」
<마키시마>도오시테 히토와
「어째서 사람은」
<緋室>「恋をするの?」
<히무로>코이오 스루노
「사랑을 하는 거야?」
<LP>頬を伝うナミダ
<LP>호오오 츠타우 나미다
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
<牧島>決して、別れ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
<마키시마>켓시테 와카레타이 와케자 나이노니
결코, 헤어지고 싶은 게 아닌데
<LP>離れかけてる心の周波は
<LP>하나레카케테루 코코로노 슈우하와
멀어져가는 마음의 주파는
<緋室>まるで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の様に(自然さ)
<히무로>마루데 에후분노 이치노 유라기노요오니 (시젠사)
마치 f/1(f분의 1)의 흔들림처럼 (자연스러워)
<牧島>ふたり、空(あ)いた心のスキマを埋めて
<마키시마>후타리 아이타 코코로노 스키마오 우메테
두 사람, 텅 빈(열린) 마음의 틈새를 메워서
<牧島>繁殖したいわけじゃない――………
<마키시마>한쇼쿠시타이 와케자 나이
번식하고싶은 게 아니야――………
<LP>あゝ青春
<LP>아아세에슌
아아 청춘
<緋室>夢ばかり見てた
<히무로>유메바카리 미테타
꿈만을 봤었어
<牧島>(泣かせたよね)
<마키시마>나카세타요네
(울려버렸지)
<緋室>不安ばかり募り
<히무로>후안바카리 츠노리
불안만을 모으고
<牧島>(何もしてあげられず)
<마키시마>나니모 시테아게라레즈
(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)
<緋室>古びたケシゴム
<히무로>후루비타 케시고무
오래된 지우개
<牧島>(もう、消せないね)
<마키시마>모오 케세나이네
(이제, 지울 수 없네)
<緋室>でも、捨てられなくて
<히무로>데모 스테라레나쿠테
그래도, 버릴 수 없어서
<牧島>(鞄に入れたよ)
<마키시마>카반니 이레타요
(가방에 넣었어)
<緋室>孤独に慣れたと 信じ込んで、強がった、あの日
<히무로>코도쿠니 나레타토 신지콘데 츠요갓타 아노 히
고독하게 되었다고 굳게 믿고, 강한 척 했던, 그 날
<牧島>どうして僕を、迷わず 抱きしめなかったの?
<마키시마>도오시테 보쿠오 마요와즈 다키시메나캇타노
어째서 나를, 망설임 없이 껴안지 않았어?
<緋室>ほろ苦い珈琲さ 愛は
<히무로>호로니가이 코오히이사 아이와
씁쓸한 커피야 사랑은
<緋室>今の、ふたりじゃ飲み干せない 傘も差さずに歩く
<히무로>이마노 후타리자 노미호세나이 카사모 사사즈니 아루쿠
지금의, 두 사람으론 다 마실 수 없어 우산도 쓰지 않고 걸어
<牧島>ねぇすべてが、白黒に見えるよ
<마키시마>네에 스베테가 시로쿠로니 미에루요
저기 모든 것이, 흑백으로 보여
<牧島>君が居なければ、空すら消える―――……
<마키시마>키미가 이나케레바 소라스라 키에루
네가 없으면, 하늘마저 사라져―――……
<牧島>「何も………」
<마키시마>나니모
「아무것도………」
<緋室>「見えないよ」
<히무로>미에나이요
「안 보여」
<LP>ひとりぼっちの街さ
<LP>히토리봇치노 마치사
혼자뿐인 마을이야
<緋室>僕が、雨粒に誓うフェイクだけを
<히무로>보쿠가 아마츠부니 치카우 훼에쿠다케오
내가, 빗방울에 맹세한 거짓만을
<LP>こぼれ落ちてく涙が溶かすよ
<LP>코보레오치테쿠 나미다가 토카스요
넘쳐흐르는 눈물이 녹여
<牧島>二度と、冷めたビー玉をぶつけない(二度とね)
<마키시마>니도토 사메타 비이다마오 부츠케나이 (니도토 네)
두 번 다시 차가운 유리 구슬을 부딪히지 않아 (두 번 다시 말이지)
<緋室>遠く、響く汽笛の先に待つのが、
<히무로>토오쿠 히비쿠 키테키노 사키니 마츠노가
멀리, 울리는 기적의 앞에 기다리는 것이,
<緋室>夢幻(ゆめまぼろし)でも、愛していたから――………
<히무로>유메마보로시데모 아이시테이타카라
꿈과 환상이라도, 사랑하고 있었으니까――………
<LP>あゝ青春
<LP>아아 세에슌
아아 청춘
<牧島>「ねぇ、雨よ、降りやまないで―――」
<마키시마>네에 아메요 후리야마나이데
「저기, 비여, 멈추지 말아줘―――」
<緋室>「キミを願いつづける度に、胸が痛むよ」
<히무로>키미오 네가이츠즈케루 타비니 무네가 이타무요
「너를 바랄 때마다, 가슴이 아파」
<牧島>「いつか、やり直せるのかな?」
<마키시마>이츠카 야리나오세루노카나
「언젠가, 되돌릴 수 있는 걸까?」
<緋室>「そんなことを思うぐらい」
<히무로>손나 코토오 오모우구라이
「그런 걸 생각할 정도로」
<牧島>「キミの事が、まだ――………」
<마키시마>키미노 코토가 마다
「너를, 아직――………」
<緋室>「好きなのかもしれない」
<히무로>스키나노카모 시레나이
「좋아하는 걸지도 몰라」
<牧島>街を彩っている 傘の色を追っている
<마키시마>마치오 이로돗테이루 카사노 이로오 옷테이루
거리를 채색하고 있는 우산의 색을 쫓고 있어
<牧島>ふたり、愛した「青」に Remember of Day
<마키시마>후타리 아이시타 아오니 Remember of Day
두 사람, 사랑했던 「파랑」에 Remember of Day
<緋室>ねぇ、微かに揺れ動く気持ちに
<히무로>네에 카스카니 유레우고쿠 키모치니
있지, 희미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기분에
<緋室>未だ引きずられ 歩けず、止まってる―――……
<히무로>이마다 히키즈라레 아루케즈 토맛테루
아직도 끌려다녀 걷질 못하고, 멈춰 있어―――……
<牧島>「もう、誰も」
<마키시마>모오 다레모
「이제, 아무도」
<緋室>「愛せないから―――………」
<히무로>아이세나이카라
「사랑할 수 없으니까―――………」
<牧島>頬を伝うナミダ 決して別れ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
<마키시마>호오오 츠타우 나미다 켓시테 와카레타이 와케자 나이노니
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 결코 헤어지고 싶은 게 아닌데
<緋室>離れかけてる心の周波は
<히무로>하나레카케테루 코코로노 슈우하와
멀어져가는 마음의 주파는
<緋室>まるで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の様に
<히무로>마루데 에후분노 이치노 유라기노요오니
마치 1/f(f분의 1)의 흔들림 같이
<LP>頬を伝うナミダ 決して別れ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
<LP>호오오 츠타우 나미다 켓시테 와카레타이 와케자 나이노니
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 결코 헤어지고 싶은 게 아닌데
<LP>離れかけてる心の周波は
<LP>하나레카케테루 코코로노 슈우하와
멀어져가는 마음의 주파는
<LP>まるで1/f(エフぶんのいち)の揺らぎの様に(自然さ)
<LP>마루데 에후분노 이치노 유라기노요오니 (시젠사)
마치 1/f(f분의 1)의 흔들림처럼 (자연스러워)
<LP>ふたり、空(あ)いた心のスキマを埋めて
<LP>후타리 아이타 코코로노 스키마오 우메테
두 사람, 텅 빈(열린)마음의 틈새를 메워서
<LP>繁殖したいわけじゃない――………あゝ青春
<LP>한쇼쿠시타이 와케자 나이 아아 세에슌
번식하고 싶은 게 아냐――……… 아아 청춘